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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은 매우 복잡한 학문이다. 인지과학에 뿌리를두고 철학과 연결 되어 있는 하나의 독립된 학문이다. 인간은 살기 위해 끊임 없이 사고 한다. 그 경험을 축적하고 응용하고 다시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는 존재이다. 문제의 원리를 해결 하기 위해 경험을 활용 한다. 인간은 어떤 문제가 발행하면 그 이유에 대해 분석한다. 물리적인 현상에 대한 질문에 답을 찾으려 하고, 인간 존재에 대한 의문과 질문과 답을 찾으려고 한다. 더불어 다른 사람들이 습득한 여러 질문과 답에 대한 정보를 받아 들여 다시 확인하고 분석하는 노력을 반복해 왔다. 


단순히 과거의 정보를 무조건 믿지 않고 습득 하는 지식을 어떻게 하면 올바르게 거짓되지 않는 지식으로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해 왔다. 거짓된 지식을 습득하지 않고 물리적 현상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축적 할 수 있는 방법들을 계속 찾게 된 것이다. 그래서 찾게 된 방법이 누구나 동감하고 이해 할 수 있는 질문 방법을 찾게 되었고 반복함으로 얻게 된 것이 과학적접근 방법이다.


인간이 지식을 습득 하는 과정


첫번째,감각적으로 믿는 방법이다. 어떤 구체적 지식이나 경험 없이 느낌으로 믿는 것이다. 두뇌 속에서 어떤 과정을 거치는 것이 아니고 판단하는 그때 순간에 감정만으로 참이라고 믿고 결정 하는 것이다.


두번째,어떤 가설을 세우고 과거의 지식과 현재의 논리적 과정을 통해 실제적 검증을 하는 방법으로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세번째,과거의 정보에만 의지 하고 복잡한 어떤 과정을 통해 참인지 거짓인지에 대한 검증을 거치지 않고 그냥 믿고 따르면 되는 것이다. 정보가 거짓이라면 많은 문제를 발생 시킬 수 있는 위험성을 안고 있는 방법이다.


네번째,경험적으로 모든 지식을 얻을때  진실이라고 믿는 현상에 대해 판단한후에 증명 하는 방법이다. 옳은 판단이 될 수도 있지만, 무조건 참이라고 믿는 것으로 인해 거짓지식을 얻을 확률 또한 있다. 개인마다 과거 경험했던 환경과 경험치가 다른데 이것을 어떻게 믿을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이 없다. 실패한 지식습득이 될 가능성이 높다.




지식을 습득하는 과거 전통적인 과정과 현대에 지식을 얻는 방법을 나누어 보면 과거의 경우 특정한 몇몇 개인의 경험과 어떤 특정한 단체들의 경험을 최고의 지식이라고 믿었다. 그러나 이러한 정보가 계속 전달 되고 반복이 되면서 옳지 않은 결과를 나타낼때가 발생하면서 무조건 믿을 수 없다는 공감을 얻기 시작했다. 그래서 그 경험을 증명할 수 있는 과학적 검증 방법들이 세워지기 시작한 것이다. 특정한 개인에의해 지식이 왜곡되지 않아야 하고 정보가 옳다고 하더라고 다른 거짓된 지식과 구별해야 하는 필요성들이 반복되면서 과학적 검증을 하게 되었다. 


과학의 지식접근 방법


지식이 참인지 거짓인지 구분하기 위해서는 과학적 검증이 필요하다. 과거의 지식을 참인지에 대한 구분을 하기 위한 과정이 확실하고 증명 할 수 있다면 그 지식은 과거와 현재를 구별할 필요 없이 믿을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이것이 과학적 접근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은 과학적 설명이 가능해야 하는데 개인의 경험이 아니라 누구나 이해 하는 객관성을 가지고 설명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더불어 누구나 관찰이 가능하고 반복되는 상황에서 동일한 결과를 보여주는 과정들이 필요 하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나온 지식들을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동일한 상황에서 같은 결과들이 나오는 설명이 가능해야 한다.  이러한 설명은 측정이 가능해야 한다. 제조업에서 자동차를 생산할 때 문제 발생을 줄 일수 있는 과정을 도입하고 실험하여 기준을 만드는 과정으로 설명을  할 수 있다.


과학적 접근 방식은 인간의 감정이나 인간 본연의 존재에 대한 고려가 없이 진행이 된다. 정확한 결과가 필요하기 때문에 폐쇄적인 환경에서 일어 하는 결과에 대한 관찰을 한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인간적인 개입을 필요로 하지 않고 오직 수치화가 가능하고 계량화된 정보를 얻기 위한 노력만 있을 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상식이라고 이야기 하는 정보와는 전혀 별개의 지식을 얻게 되는 것이다. 상식이란 어떤 과학적 실험을 통해 체계화 된 내용들이 아니다. 만약 이러한 상식 역시 과학적 검증을 통해 정보가 유통이 된다면 상식이 아닌 것이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상식까지 어떤 과학적 접근을 통해 지식화 할 수 있을지 알아 볼 필요가 있다. 


상식이란 것에 대한 문제제기가 필요 하다. 그 문제 제기는 논리적이여야 한다. 그리고 가설을 세우고 과거에서 내려온 지식을 통해 문제와 해결 방법을 찾는다. 그런후 인간의 감정적 개입이나 환경의 영향을 받지 않는 환경을 만들어 관찰을 시작해야 한다. 관찰을 통해 얻는 내용을 기록하고 측정하는 과정을 지나고 분석을 하는데 이때 수량화하고 계량화 하는 과정도 포함된다. 이러한 과정을 지나면 상식이 아닌 과학적 검증을 받은 정보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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