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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과학

신경세포돌기 다발

인지과학 헌팅턴 2017. 9. 11. 03:34

신경세포돌기의이름중 교련 (Commissure) 라는 부분이 있다. 좌뇌와 우뇌를 횡으로 연결하는 섬유 다발을 말한다. 그중 교련 (Commissure) 의 위치에 따라 대표적인 것으로 전교련 (Anterior Commissure) 이 있는데 좌반구와 우반구의 측두엽 전측부를 주로 연결해 주는 다발을 말한다. 후교련 (Posteior Commissure) 는 중뇌와 간뇌와의 경계부에서 뇌간 구조물을 연결하는 섬유 속을 말한다. 뇌량(Corpus Callosum) 은 대뇌의 좌반구와 우반구를 연결하는 넓은 교련섬유를 말한다. 모두 교련을 위치와 역할에 따라 나눈 이름들이다. 또 다른 것으로 교차 (Chiasma) 라는 것이 있는데 염색부체 사이에서 일어나는 부분적 교환이 있다. 이것도 섬유 다발의 일종이다. 교차는 시신경교차 (Optic Chiasma) 라는 것이 있는데 두분의 망막에서 나와 대뇌 중추로 가는 시신경의 교차를 말한다. 


균형감각


뭉치 (Fasciculus) 는 신경세포돌기 다발을 이르는 말이다. 뭉치의 종류중 안쪽세로다발 (Medial Longitudinal Fasciculus) 가 있는데 척추동물 신경관의 상판 양쪽에 접하여 발달해서 진화적으로도 가장 오래된 경로로 알려진 부분이다. 시신경과 연결되어 균형을 잡는데 영향을 주는 부분이다. 하행과 상행으로 나누는데 하행은 목과 어깨근육으 조절한다. 상행은 눈동자가 움직이는 신경과 연결되어 있다. 



눈으로 보고 신체의 균형을 잡을 수 있는 이유이다. 균형감각과 시각은 다른 감각이다. 그런데 균형감각을 테스트 하는 것은 균형감각하고 시각이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눈을 감고 한쪽발로 균형을 테스트 할때 눈을 감았을때 균형 잡기 힘든 이유이다. 균형감각과 시각의 노화는 신체 나이와 비례한다. 뭉치 종류의 또 다른 하나로 기둥 (Column) 이 있는데 신경세포돌기 다발을 부르는 이름의 하나이다. 이것은 척수후주 (Posterior Column) 라고 척수의 회백질 가운데 배측으로 벋은 부분을 말하는데 이곳에 위치해 있다.


신경세포와 신경세포 접합부


신경세포는 하나만 있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지만, 백억 개, 천억 개 이상이 모여서 서로 영향을 미친다.  그 경우를 말하자면 신경세포가 신경세포를 만나는 경우 그 접점을 신경접합부 (Synapse)라고 한다. 대뇌속에서 가장 많이 일어나는 경우이다. 뇌에서는 신경세포가 다른 곳으로 도달한다. 신경세포가 뼈나 힘줄에 붙어서 움직임을 만드는 연한조직인 골격근을 만나는 경우가 있다. 생각한다는 표현이 바로 골격근을 만나때를 일컫는 말이다. 신경세포와 골격근이 만나 생각대로 움직이게 한다. 신경세포가 심장 근육을 만나는 경우가 있는데 심근으로 간다고 이야기 한다. 이 경우 호홉과 깊은 관계를 맺는다.


신경세포가 심근으로 가면 무수히 많은 근육세포에 직접 작용을 한다. 신경세포가 내장근육과 만나는 경우가 있는데 세포 사이마다 들어가서 관여 하는 신경세포 이다.  이것을 일컬어 내장근육이라고 말하는데 소화기관, 심장, 그 외 의지와 관계없는 내장의 자율적인 운동에 관여하는 근육을 말한다. 마지막으로 신경세포가 피부와 연결되는 것이 있다. 이것을 부르는 이름이 개재뉴런 (Interneuron) 이라고 하는데 신경세포사이를 잇는 신경세포를 가리키는 말로 척수나 뇌와 같은 중추신경계를 이룬다.


신경세포가 갑자기 근육을 만날 수 없다 그래서 일단 척수로 들어와서 근육을 만난다. 대뇌 안에 있는 신경세포들은 주로 신경세포와 연결 되어 있다. 신경세포가 도달하는 경우는 네가지 범주 밖에 없다. 신경세포는 백억 개 정도가 있다.  신경세포체가 모인 것을 핵이라고 부른다. 이것이 중추신경계에 있을 때는 핵이라고 부르는 것이고 말초신경계에 있을 때는 신경절이라고 부른다. 신경세포체에서 나온 돌기들의 다발 역시 이름만 다를 분 실체는 같다. 


기억했다는 것은 시냅스가 바뀌었다는 것이다. 이것은 점진적으로 두뇌가 바뀐다는 것이고 사람이 바뀐다는 것이다. 지식을 쌓고 지혜를 쌓는 것이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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